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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동북아 에너지 공동체 되면 다자안보 협력 기반 마련"

김정모 기자 kj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0일 20시02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공동체가 형성되면 경제공동체와 다자안보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변화 주요국 정상급 대화’에 참석, 기조발언을 통해 “몽골과 시베리아의 청정 에너지자원을 동북아 에너지 슈퍼 그리드로 연결하는 구상도 관련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탄소 배출에 의무를 부과하는 탄소가격제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 배출 감축을 유도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한국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을 통해 개도국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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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 기자

    • 김정모 기자
  • 서울취재본부장 입니다. 청와대, 국회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