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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긴 추석연휴 비상근무체제 "행정공백 없앤다"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1일 17시18분  
경북도는 역대 최장 추석연휴를 맞아 10개반 239명으로 추석종합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휴기간 귀성객 및 도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종합상황반은 도청 2층 상황실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돼 연휴기간 신속한 민원안내와 도, 시군, 유관기관 협업으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할 계획이다.

도는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종합상황실장으로 우선 구성해 연휴기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혹여나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추석연휴기간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고 비공식적인 상황실 방문 등을 통해 추석연휴 직원들의 부담을 덜고 직원들이 고향을 찾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추석연휴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함으로써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직원들의 부담도 줄여 도민들이 연휴 기간 행정공백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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