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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청송부군수…도내 첫 여성 부단체장 탄생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1일 20시30분  
▲ 최영숙 청송부군수

경북 도내서 처음으로 여성 기초단체 부단체장이 탄생했다.

경북도는 최영숙(48) 농업정책과장과 전종근(55) 환경정책과장을 각각 청송부군수와 영양부군수로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신임 부군수는 여성으로 도내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다.

1994년 지방고시에 합격해 상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최 부군수는 도 식품유통과·낙동강사업지원팀·쌀산업 FTA대책과 사무관을 거쳤다.

도는 최 부군수가 업무추진력이 탁월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1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이인선 여성 정무부지사를 임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전 신임 부군수는 1981년 울진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지방과·도시계획과·에너지정책과·사회복지과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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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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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