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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군위군 안전건설과장 ‘명예퇴직’

30년 공직 생활 마무리…"후배들에게 승진 기회 열어줘"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4일 18시44분  
▲ 김재열 군위군 안전건설과장.
“후배들에게 승진 기회 열어 줘야지요”.

김재열(58·지방시설사무관) 군위군청 안전건설과장이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27일 명예퇴직한다.

의성 출신인 김 과장은 정년이 아직 2여 년이 남았지만 후배공무원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과장은 1988년 10월 8일 부계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그동안 사회진흥과, 새마을과, 도시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 담당, 건설방재 과 농지담당·지역개발담당, 안전건설과 도로시설담당 등을 거쳐 2017년 4월 10일부터 안전건설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재직하는 동안 세밀한 기획력으로 군정 전반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상하수도 발전, 지방경영행정추진 유공 등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과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부계~동명 간 도로 확·포장(팔공산 터널), 삼국유사 가온 누리 조성사업, 상주∼군위∼영천 간 고속도로와 소보 인터체인지 건설사업, 군위 IC∼구미 간 국도 67호선과 고로∼ 우보 간 국도 28호선 확장·포장공사 조기 시행 등 업적을 남겼다.

표창으로는 도지사 표창 2회, 장관표창 2회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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