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부문 수상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한국SNS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정치, 경제, 예술, 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홍열 전)청송부군수는 1978년 영양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 안전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등을 거쳐 지난 9월 18일 명예 퇴임했다.
박홍열 전)청송부군수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영광이며, 앞으로도 지방행정의 발전과 변화와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홍열 전 청송부군수는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영양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