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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쓰레기 걱정하지 마세요"

(주)군위환경 소속 환경미화원, 깨끗한 군위 만들기 ‘구슬땀’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5일 18시44분  
군위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 청정 군위 깨끗한 환경 우리가 책임집니다.
“추석 때 늘어난 쓰레기 걱정하지 마세요. 청정 군위, 깨끗한 환경 우리가 책임집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군위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읍 시가지 청소와 각종 쓰레기 수거에 바쁘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난 인들이 고향을 찾는 것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군위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피곤한 것도 잊은 채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이를 치우는 환경미화원들의 하루는 새벽 3∼4시부터 시작된다.

또, 일부는 군위읍 시가지 청소를 비롯한 도로변·하천 등에 투입돼, 쓰레기 수거에 나서는 등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미화원 A 씨는 “힘은 들지만 그래도 지금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 청소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기에 제일 좋은 날씨”라며 “주민들이 귀찮더라도 분리수거를 꼭 해 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주민들로부터 반응도 좋다.

군위읍에 사는 B씨는 “내놓은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제때 거둬 가서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민원도 거의 없다.

박 대표를 비롯한 28명의 임직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 청소인력 적재적소 배치·효율적인 업무(하루 8시간 근무)를 위해 올해 신형 청소 차량 2대 등 장비 구매와 인원 재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을 극대화 시켰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군위군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에 위탁 15여 년째를 맞은 현재 친절한 서비스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영춘 대표는 “올해 추석 명절 긴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쉬지도 못하고 청소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직원들에게 미안한 감이 든다”며 “새벽부터 나와서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앞장서 주는 직원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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