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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 서본리~대심리 잇는 ‘지고개도로’ 개통

주민편의 증진 기대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6일 17시47분  
예천군(군수 이현준)의 숙원사업이었던 예천읍 서본리와 대심리를 연결하는 도로(일명 지고개도로)가 연장100m 폭15m 규모로 지난 7월말 착공해 지난 9월 25일 완전 개통됐다
예천군의 숙원사업이었던 예천읍 서본리와 대심리를 연결하는 도로(일명 지고개도로)가 연장 100m 폭15m 규모로 지난 7월 말 착공해 지난 9월 25일 완전개통됐다.

지고개도로는 2000년 예천읍 서본리에서 대심리 주공아파트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으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공사 구간 내 묘지 이장이 협의 되지 않아 부득이 일부분만 개설해 통행하는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해 왔다.

이에 군은 지고개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묘지 소유자를 직접 만나 설득하고 묘지를 이장하겠다는 승낙을 받은 후 예산을 확보, 7월 말에 착공했다.

사업발주 후 잦은 강우로 인해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주처와 시공사 모두 성실 시공하여 조기 개통에 임할 수 있었다.

이번 지고개 도로 완전 개통으로 인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여건 조성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2개월 가까이 이 도로를 통행하는 군민들에게 통행금지로 많은 불편이 드려 죄송하며, 이번 도로준공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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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