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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축산단체 간부 등 14명 배임수재 혐의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식육점 기자재 판매 주선뒤 수수료 챙겨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6일 18시36분  
경북지역 축산단체 간부가 식육점 기자재 판매를 주선하고 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식육점 기자재 판매를 회원에게 소개한 뒤 수수료를 받은 축산단체 간부 A씨(58) 등 1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이들에게 수수료를 준 업체 대표 B씨(52)씨는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한 축산단체 경북지회 및 충남 시·군 지부장으로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B씨 업체가 식육판매 영업자인 회원 200여 명에게 8억여 원 상당의 냉동육절기와 진공포장기를 납품하도록 알선소개했다.

이후 A씨 등은 B씨에게 납품 대가로 6천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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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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