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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승객하차 알림 장치 도입

코리아와이드, 포항서 시범운행

김재원 기자 jw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7일 17시30분  
코리라와이드 버스 정차 시 승객하차 알림 장치 설치
포항 시내버스 운영사인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최근 승객 하차 알림장치를 개발해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코리아와이드 포항에 따르면 승객하차 알림 장치는 승객 하차 시 버스 뒷편 유리창에 설치된 별도의 점멸 신호를 통해 주변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주의를 주는 방식이다.

특히 버스 정류장 정차예정 신호와 승객 승하차 신호를 따로 만들어 정류장 내 승하차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개발한 승객하차 알림 장치는 현재 특허 출연 중이며, 시범 운영은 올해 출고되는 신차에 먼저 설치돼 운영하고 안전사고 감소와 함께 승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 시내버스 전차량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코리아와이드 포항 관계자는 “승객하차 알림장치 설치에 따른 비용부담이 많지만 지역 내 유일한 대중교통으로서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자”며 “앞으로도 버스 안전에 관한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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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기자

    • 김재원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