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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

김천시청·시의회 등 주요기관···복지시설·소외 이웃 위문 활동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8일 18시37분  
김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다니 성화원, 월명성모의집 노인전문요양원과 장애인·노인·아동복지시설과 정신요양·사회복귀시설 등 김천지역 사회복지시설 48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에게 위문품과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김천시 제공)
김천시청과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 등 김천의 주요 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다니 성화원, 월명성모의집 노인전문요양원과 장애인·노인·아동복지시설과 정신요양·사회복귀시설 등 김천지역 사회복지시설 48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에게 위문품과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천시청 각 실·과·소 및 읍면동에서도 지역 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직접 위문 방문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특히 누구나 즐거워야 할 명절에 내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누는 마음만은 넉넉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배낙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10여 명은 지난 27일 구성면 하강리에 있는 천사의 손길 노인 요양원을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천시의회 배낙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10여 명은 지난 27일 구성면 하강리에 있는 천사의 손길 노인 요양원을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김천시의회 제공)
또한 시설의 불편사항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배낙호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손길이 이어져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경찰서도 같은 날 어모면 김천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시설을 청소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경찰서는 27일 어모면 김천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시설을 청소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김천경찰서 제공)
김영수 김천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범죄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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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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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