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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 포항서 성료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18일 18시28분  
제7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가 18일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산림조합원, 임업후계자, 숲 해설가 등 1천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는 18일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김순견 정무실장과 산림조합원, 임업후계자, 숲 해설가 등 1천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7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0월 18일 ‘산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로 도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의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경북의 10만여 임업인이 하나 되기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다.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직거래 장터, 시군 홍보관 운영 등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7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모범적인 산림경영인으로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박원성(71)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포항시지부회장이 수상했으며, 단체부문에는 관련 임업단체 육성, 휴양공간 확충 등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항시 산림과가 영광을 안았다.

임업후계자협회, 숲 해설가협회, 산림경영인협회 등 도단위 임업관련 단체 및 운제산목재체험장, 포항공예예술인연합회, 생태마을 등 다양한 포항시 단체들이 참여한 산림문화체험 부스에서는 숲 해설작품 전시, 임산물전시판매, 목공예 체험, 편백나무 체험 등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순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임업은 거대한 미래 산업으로 산림의 이용방법이 갈수록 다양해진다”며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으로 만들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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