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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발전특별위, 상호협력 방안 모색

대구시의회·경북도의회 의원들로 구성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25일 18시38분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인철·이태식)는 지난 25일 경북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상호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자유토론 및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인철·이태식)는 25일 경북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상호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자유토론 및 간담회를 가졌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경영학과)는 ‘대구·경북 상생추진과제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의 대구·경북 상생과제의 추진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두 자치단체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강이 끝난 후 양 시도 특위 위원들은 현재 대구·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상생 과제에 대해 자유토론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상생추진과제 중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도농 상생 교류협력 사업’, ‘경상북도 스마트 두레 공동체 일자리창출사업’ 등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여타 상생추진과제들도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인철 위원장(북구5)은 “대구·경북의 특위 위원들이 상생추진과제에 대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구·경북의 협력은 역사·정치·경제·문화적으로 필연적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3대 문화권 관광진흥, 도청 이전 터 개발 등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태식 위원장(구미)은 “대구·경북은 뿌리를 같이하는 지자체로서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대구·경북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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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