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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피요령 살피고 안전골든벨 울리니 이젠 나도 안전 박사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청도 예선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25일 20시45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이 25일 청도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4~6학년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이 25일 청도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스쇼’는 경북일보가 미래자원인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열린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에는 지역 초등 4~6학년 학생 150여 명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청도 119안전센터 소방관으로부터 위급시 대응요령을 배우고 있다.
어린이들이 소방관들의 지도를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개회식과 퀴즈쇼에 앞서 경산소방서 청도안전센터 소방관들의 화재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교육과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긴장을 푼 후 본격 퀴즈쇼가 시작되자 참가한 학생들은 미리 나눠준 모자를 눌러 쓴 채 눈을 초롱초롱히 빛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

초반에는 사회자가 출제한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를 망설임 없이 풀던 어린이들이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70% 이상이 대거 탈락하자 진행자가 패자부활전 문제를 출제해 참가자 전원을 구제했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의 환호와 탄식이 이어졌으나 시간이 지나자, 점차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학생들의 숫자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답을 고민하고 있다.
답판을 든 학생이 사회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각자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신경전 속에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에서는 금상을 차지한 김민경(청도초 4학년)학생을 비롯한 10명의 예선 통과자가 결정됐다.

이들은 경북지역 23개 시·군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과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왕중왕전(경상북도 결선)에 청도지역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 수상자 및 왕중왕전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금상을 수상한 김민경(가운데)학생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상자
△금상 김민경(청도초 4학년) △은상 박지윤(청도초 4학년) △동상 박정효(금천초 5학년) △장려상 김정현(동산초 6학년) △장려상 이성현(동산초 6학년)

□왕중왕전 진출자
△김벼리(화양초 5학년) △박보민(청도중앙초 6학년) △장서현(청도중앙초 6학년) △안도영(청도초 6학년) △김동현(청도초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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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