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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속 ‘웅녀마늘’ 특화사업 본격 추진

5년간 체험·홍보프로그램 등 연차적 진행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7일 17시32분  
김영만 군위군수가 웅녀마늘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6일 삼국유사 속 웅녀마늘 특화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군의원, 실·단·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삼국유사 속 웅녀마늘 특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와 시행계획수립을 위한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용역은 맡은 ㈜해나 조현욱 팀장은 “웅녀마늘 특화사업이 필요한 이유와 목적, 추진방향이 설정됐고 SWOT 분석을 통한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요인이 무엇인지 분석을 통한 사업 비전과 기본계획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5년간 기초생활기본확충을 위한 웅녀마늘 활성화 센터 건립,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부터 체험·홍보프로그램 운영, 지역경관개선을 위한 웅녀마늘 꽃 경관 자원화 사업까지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담당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웅녀마늘을 널리 홍보하고 군위군의 차별화된 소득작물로 육성해 웅녀마늘 특화사업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역은 맡은 (주)해나 조현욱 팀장은 “웅녀마늘 특화사업”이 필요한 이유와 목적,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일반 마늘의 5배 이상의 크기인 웅녀마늘은 자양강장 효능이 있는 스코르딘 성분이 2배가량 많아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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