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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우박피해 사과농가서 ‘구슬땀’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7일 20시22분  
안동시의회는 수확기 우박피해로 시름하는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안동시의회는 수확기 우박피해로 시름하는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7일 김성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9월 수확기를 앞두고 내린 우박으로 인해 상심이 크고 부족한 일손으로 애태우는 임하면 오대리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에 일손을 보태고 하나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진 의장은 “우박이 결실기 사과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고 현장에 와보니 수확할 게 없어 안타깝다”며 “향후 우박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본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봄, 가을 영농철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민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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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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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