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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기차 활용 ‘찾아가는 복지’ 강화

읍·면·동복지센터에 8대 보급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8일 17시23분  
최영조 경산시장이 7일 동부동 등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시승하고 있다.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지난 7일 전기자동차 8대를 지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수시로 방문하고 제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2억8천만 원을 들여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동부동 등 8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하고 2018년에는 15개 모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 전기자동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이미 각 센터마다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현장을 뛰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지킴이도 함께 보급했다.

안전지킴이는 담당자가 현장업무 중 위급상황이 발생 때 단말기의 SOS버튼만 누르면 담당공무원의 위치가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추적돼 응급호출을 할 수 있다.

전기차를 시승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중심이 될 것이다. 현장을 뛰는 복지공무원들의 방문상담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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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