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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위기 극복·김천혁신도시 활성화 희망"

시민의 11만5천명 서명록 靑 전달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9일 21시02분  
박보생 김천시장, 이진화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하진수 한국전력기술 노조위원장은 9일 청와대를 방문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한국전력기술의 위기 극복과 한국전력기술 본사가 있는 김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김천시민의 11만5천 명의 바람이 담긴 서명록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김천시 제공)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한국전력기술의 위기 극복과 한국전력기술 본사가 있는 김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김천시민의 11만5천 명의 바람이 청와대에 전달됐다.

박보생 김천시장, 이진화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하진수 한국전력기술 노조위원장은 9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서명록을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에게 전달했다.

앞서 박보생 김천시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하진수 한국전력기술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서명록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로 경영 위기에 빠진 한국전력기술과 일자리 감소,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와 김천시의 상황을 호소한 방문단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김천시민의 민심을 문재인 대통령님께 꼭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는 앞으로 산업통산자원부 등 관련 부처에 김천시민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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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