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계명대, 제1회 인문융합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인문학의 힘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20일 17시59분  
계명대는 20일 ‘제1회 계명인문융합포럼’을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계명대는 20일 ‘제1회 계명인문융합포럼’을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계명대가 주최하고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소양의 중요성을 대학은 물론 기관, 단체, 업계 및 시민 등 지역의 각계각층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수직적 진보를 할 수 있는 상상력과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연을 시작했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힘으로 소프트파워를 꼽았으며 소프트파워는 풍부한 상상력, 창의력, 실패로부터 배우는 자세, 규제개혁, 형식타파으로 구성돼 결국 상상력을 혁신으로 만드는 힘이라고 정의 내렸다.

윤종록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가기 위해 상상력을 혁신으로 구현하는 교육, 투자위주의 창업금융, 개방적 협력이 가능한 사회, 수평적인 문화, 그리고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계명대 재학생 13명의 패널과 지역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해 윤 원장과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2회 포럼은 다음달 7일 열리며 손상혁 DIGIST 총장이‘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기술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된다.

이병로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런 포럼을 통해 인문학적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목 기자

    • 김현목 기자
  •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