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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해외 현장실습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영국·미국 등서 실습·적응교육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20일 18시05분  
영국 버튼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김하나 학생이 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지난여름부터 12월 22일까지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 중이다.

영국에 파견된 뷰티디자인과 김하나 학생은 8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어교육과정인 EFL 실시와 함께 Hair & Beauty 전공 수업 교육, Innovation Hair & Beauty Salon(버튼 대학 관련 기업)을 통한 현장실습 및 적응 교육을 하고 있다.

미국에 파견된 간호학과 이소미 학생은 9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미국 언어와 문화, 미국 직장영어(ESP), 병원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능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간호학 전공분야 습득 강화를 위한 인간 해부학, 질병에 관한 의료용어 수업, 뉴욕 간호협회, 의료학회 세미나 참석 등 현장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현장 실습은 미국 Bloomfield College(브룸필드 대학)와 영국 Burton and South Derbyshire College(버튼 대학)에서 16주 320시간 동안 진행 중이다.

선발된 간호학과,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난 5월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출국 전까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학습능력 향상교육, 사전 멘토링, 인성·전공·현지·어학 능력강화 특강을 실시했으며, 해외 현장적응에 대한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마쳤다.

이은직 총장은 “학교에서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챌린지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향후 학생들이 여러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 향상 및 해외취업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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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