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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연다

16일 오후 5시 시민회관 대강당…추가열·진시몬·신효범 출연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2월06일 18시02분  
경산시는 오는 1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7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7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신효범과 추가열, 진시몬이 출연하며 9인조 밴드와 코러스도 함께함으로써 수준 높고 화려한 무대가 열린다.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 불리는 신효범이 자신의 대표곡 ‘언제나 그 자리에’, ‘난 널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비롯해 평소 애창하는 팝송을 부를 예정이다.

또 심금을 울리는 미성과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추가열은 성인가요 시장의 대표곡인 ‘소풍같은 인생’과 팝송 ‘Just When I Need You Most’ 등을, 진시몬이 ‘둠바둠바’, ‘보약 같은 친구’를 열창하는 100분간의 무대는 저물어 가는 정유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5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및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고, 문화회원은 1인 2매까지 30% 할인이 가능하다.

경산시는 이번 송년콘서트로 올 한해 공연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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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