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8일 시청 전정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서비스 7개 지역의 읍면동장, 맞춤형복지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복지차량 7대를 올해 읍면동에 보급하고 내년에도 맞춤형 복지차량 17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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