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현이피에스 성금 기탁
지난 8월 경산 5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한 박왕서 ㈜삼현이피에스 대표(경산시 진량읍)가 지난 22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 ‘희망2018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삼현이피에스는 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 2013년에 설립돼 5년 동안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자랑하는 촉망받는 강소기업으로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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