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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초·중학생 20명 미국 어학연수 떠나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13일 09시14분  
▲ 12일 오후 울릉군 지역 초·중학생 20명이 2월 14일까지 2018년도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로 떠났다.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지역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2018년도 어학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군에서 실시하는 선발과정과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약 4주간의 미국에서 어학연수 기회를 가진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 관할 공립학교에서 4주간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미국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이뤄지게 된다.

군은 2009년 첫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도서 지역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문화체험과 영어 학습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어학연수와 연계해 2015년 5월 미국 투산시 피마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6월 울릉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피마대학교 입학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2018년부터 1~5명의 울릉고등학교 학생이 미국 피마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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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