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까지 ‘흐르는 세월, 아름다운 자연’ 주제 전시
‘흐르는 세월, 아름다운 자연’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29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수채화로 표현되던 풍경을 유화로 색다르게 표현했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강산을 그려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풍경을 주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성규 작가는 대구미술대전, 한국창작미술대전 초대 작가전과 같은 다양한 전시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경희 총무과장은 “바쁜 교육활동으로 지친 직원들과 청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눈을 맑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