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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말 ‘반짝 추위’

류희진 수습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08일 20시19분  
매섭던 한파가 한풀 꺾여 기온이 오르다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8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7℃, 안동 -12℃, 구미 -10℃, 대구 -8℃, 포항 -9℃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안동 4℃, 대구 5℃, 포항 7℃로 나타났다.

기상지청은 9일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10일 오후부터 다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5℃, 영양 -13℃를 비롯해 안동 -8℃, 대구 -4℃, 포항 1℃ 등 -15~1℃ 분포로 전날보다 오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 또한 안동 7℃, 대구 9℃, 포항 11℃ 등 6~11℃ 분포로 전날보다 4℃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온은 점차 올라 아침 최저기온은 -6~2℃며 낮 최고기온도 5~9℃ 분포로 추위가 더욱 누그러지다 11일에 기온은 다시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9~-5℃, 낮 최고기온 0~3℃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9일 아침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 및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지청은 또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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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