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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 제1의 도시로 부활시킬 것"

포항 제4선거구 도의원 출마선언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22일 18시13분  
▲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 13일 경북도의원선거 포항 제4선거구(장량동·환여동) 출마를 선언했다.
박용선(49)경북도의원(비례대표)이 오는 6월 13일 경북도의원선거 포항 제4선거구(장량동·환여동) 출마를 선언했다.

박의원은 2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포항과 지역발전에 쏟아 붓기 위해 집이 있는 장량·환여지역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날로 추락하고 있는 포항을 명실상부한 경북 제1의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로 부활 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문을 연 환동해지역본부를 실질적인 도청업무를 수행하는 제2경북도청으로 승격시켜 포항·경주·영천·영덕·울진·울릉 주민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으로 인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포항·경주 시민들은 물론 각종 재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한 ‘재난 트라우마 치유센터’건립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1.15지진 원인으로 지목돼 온 지열발전소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해 책임이 있다면 지열발전소 폐쇄는 물론 이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책임과 배상을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출마지역구인 장량·환여동 지역을 ‘어린이가 행복한 지역’ 으로 특화 시키겠다며 다목적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장흥·장원초 다목적 강당과 장량초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을 신축하는 한편 통학로에 대한 CCTV 성능 향상과 확충으로 안전사각지대 제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세대공감을 위한 다목적 공공도서관 건립·장량 성도전통시장 현대화사업·장성경로당 신축·장성동과 양덕동 분동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선 의원은 포철공고와 포항대·위덕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포항향토청년회장·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 운영위원·포항시 북구 리틀야구단장 등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회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그는 건설소방위 부위원장과 예결특위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 교육위원회 및 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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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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