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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기관 지정

지역 유일…내달 1기 교육생 모집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3일 17시31분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이 방문간호조무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에 앞서 대구시간호조무사회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 제공.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이하 방문간호조무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중에 제1기 교육생으로 주중 야간반 40명, 주말반 40명을 모집하며, 대구시간호조무사회와 협력해 5월에 개설해 내년 2월까지 이론 360시간, 실습 340시간 등 총 700시간으로 운영한다.

△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조산원 등 의료법에 의한 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에서 3년 이상 간호조무사 업무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수료자에겐 방문간호조무사 자격을 발급해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간호, 진료 보조, 요양 상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변순자 대구시간호조무사회장은 “지역 방문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영진전문대학이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1만1000여 명의 간호조무사에게 직무향상 및 직업능력개발 기회가 주어져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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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 배준수 기자
  • 법조, 경찰, 대학, 유통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