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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선열 기리는 89년전 독립정신 재현

17일 영해 3ㆍ18 독립만세문화제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3일 19시36분  
지난해 영해 3.18독립만세문화제 장면.
영덕군은 오는 17일과 18일 영해시가지와 3ㆍ1 의거탑에서 ‘제34회 영해 3ㆍ18 독립만세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영해 3ㆍ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독립운동인 영해 3ㆍ18독립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거룩한 애국ㆍ애족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올해는 기념행사와 추념행사가 별도로 진행되며, 많은 군민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조정하고 횃불행진 코스도 변경한다. 17일 영해시가지에서는 군민화합한마당, 횃불행진, 기념식, 지역문화예술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열린다. 18일에는 영해 3ㆍ1의거탑에서 추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3ㆍ18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되새기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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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 최길동 기자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