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연호역 옆 위치
정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제로 ‘소통’을 잡았다. 이날 직접 마이크를 들고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1분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제안코너를 마련해 구민들이 적은 민원사항 등을 자신의 정책 공약에 적극 반영한다.
정 예비후보는 “개소식의 주인공은 바로 주민”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선거 기간 중에도 수시로 주민들을 만나 대화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