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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전지킴이, 각종 사고·안전불감증 이젠 끝내야죠"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경산 예선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29일 20시55분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경산 예선대회가 29일 경산정평초등학교 청운관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퀴즈에 앞서 참가자들이 안전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이 29일 경산정평초등학교(교장 조중기) 청운관(강당)에서 개최됐다.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가까운 지역에 있는 경주시와 포항시 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는가 하면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까지 사고가 잇따르는 등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에는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조찬호 경산시 안전총괄과장, 정안석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 인솔교사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탈락한 학생들이 패자부활전을 기다리며 문제를 풀고 있다.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국가 미래자원인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북일보가 기획해 5년째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오고 있다.

퀴즈에 앞서 학생들이 소방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경산지역 예선에 참가한 162명의 학생들은 퀴즈풀이에 앞서 경산소방서가 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과 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긴장을 풀었으며 본격적인 퀴즈쇼가 시작되자 미리 나눠준 안전모를 푹 눌러 쓴 채 문제풀이에 집중했다.

경산 예선 금상 수상자가 정현정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른이 퀴즈쇼’ 경산예선 수상자들
지역 예선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 은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20만 원 동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10만 원,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5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은 12월 말 열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경산예선에는 22개교에서 16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나 옥곡초등학교가 금상을 받은 정현정 학생을 비롯해 은상, 장려상 2명 등 4명의 수상자와 왕중왕전 진출자까지 배출, 연말 경상북도 결선에 총 5명이 진출하게 됐다.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경산 예선에 참가한 162명의 학생들이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경산예선 수상자와 왕중왕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경산예선 수상자

△금상 정현정(옥곡초 6-9) △은상 송지은(옥곡초 4-1) △동상 전지우(정평초 6-2) △장려상 최지윤(옥곡초 4-6), 윤민혁(옥곡초 4-3).

◇왕중왕전 진출자

△박지훈(사동초 6-3), 박민준(정평초 6-3), 권은소(정평초 5-4), 박준현(평산초 6-4), 김영아(옥곡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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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