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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보···영양署 홍보체제 돌입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11일 18시13분  
▲ 영양경찰서가 지역 내 금용기관 ATM기 주 출입구에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배너를 설치한 모습
영양경찰서(서장 양태언)는 특별단속, 제도개선 등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전 직원 동원 홍보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전 금융기관(16개소) ATM기 옆 등 주 출입구에 전화금융사기 사례별 예방대책을 게재한 배너 설치, 시장·주요교차로에 플래카드 게시, 대형전광판 등을 통해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영양군 전체 인구의 33% 이상이 노인층으로 경로당 등 노인 상대 찾아가는 사례별 맞춤형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영양경찰서 박수창 수사과장은 “경찰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면서 이체 또는 현금인출을 요구하거나 대출안내전화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로 전화를 끊고 112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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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