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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선정

콘택트렌즈 기업 육성에 9억 확보···경북도, 2020년까지 14억 지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16일 19시52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18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의‘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택트렌즈 기업 육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콘택트렌즈 기업의 제품 고부가가치화 및 사업화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4억 원을 지원한다.

경북에는 금형코어, 몰드, 콘택트렌즈, 렌즈솔루션, 케이스 제조 등 20여개의 콘택트렌즈 기업이 집적화 돼 있다.

경북도는 제품 성능개선, 부가가치 제고, 판로 개척, 마케팅 등 지역 콘택트렌즈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 지원, 지역일자리 창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은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디자인 개선 등을 중심으로 비R&D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주)비전사이언스와 (주)비에스코퍼레이션이 직접 참여해 컬러렌즈 착색제와 인쇄공정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지역 전략산업으로 화장품 산업에 이어 의료기기인 콘택트렌즈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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