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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난 최소화 전문가 양성 시동

대구·경북 유일 교육기관 지정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23일 17시39분  
경운대학교 전경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가 대구·경북지역 민간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기업 재해경감활동 전문인력(기업재난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2018년에 현재 기업재난관리사 교육과정을 신규 유치한 민간교육기관은 총 5개이며 이중 대학교로는 경운대학교가 유일하다.

기업재난관리사는 기업의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또한 기업의 자율적인 재해경감활동은 기업 자신을 보호함은 물론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여 재난에 강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

경운대학교는 그동안 기업체 대상 재해경감활동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향후 매우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대학 자체 TF 팀을 구성해 준비해 왔다.

앞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에 응시해 기업재난관리사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어 취업과 컨설팅 사업 등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한성욱 총장은 “기업 재해경감활동 전문인력 교육기관 선정은 지난달 대구·경북 유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재난관리책임기관 담당 공무원 및 공기업 등 공공기관 직원) 전문교육기관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며“앞으로도 경운대학교가 민·관 분야 통합 재해·재난안전분야 선도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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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