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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간호인의 책임·의무 다하겠다"

나이팅게일 선서식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30일 17시10분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3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27일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촛불의식을 통해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부 3학년 학생 192명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9주간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병원, 순천향 구미병원, 차의과대학 구미병원, 파티마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천 의료원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의료기관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 꿈을 키운다.

이은직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참된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며 “62년 전통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소속의 명예와 자부심이 함께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56년 개설된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2012년부터 교육부 승인을 받아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제55회 전원합격, 제56·57회 200명 이상 합격 등 지역 거점 간호교육기관으로 명성이 높으며 2018년 3월 1일부터 간호학부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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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