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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음껏 놀며 역사·문화 체험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3일 19시35분  
청도군은 5일, 6일 이틀간 청도박물관에서 ‘오월의 장터와 오월의 놀이터’행사를 개최한다.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2018년 봄 여행주간과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6일(이틀간) 청도박물관(이서면 양원리)에서 어린이들이 박물관의 여러 유물을 소재로 체험교실을 꾸려 즐겁게 놀면서 역사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오월의 장터, 오월의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체험행사는 사람이 만든 처음 집, 신석기 시대 움집을 주제로 ‘움집램프’ 만들기, 전통 베틀을 주제로 씨실과 날실의 원리로 직물을 짜보는 ‘미니 베틀짜기’, 이서국시대 토기와 비파형동검을 소재로 ‘수수깡 유물 만들기’ 등으로 노는 동안 자연스레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게 했다.

또 놀이마당은 직접 대나무를 잘라 물총을 만들어 보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와 다양한 우리 전래 놀이판을 벌이고 오월의 장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와 떡메치기, 할매식혜 등 전통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오후 5시에는 대구 팬플룻동호회 ‘소리’ 회원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 등을 연주하는 ‘팬플룻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으며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청도박물관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과 오월 황금연휴를 맞아 청도박물관과 한국코미디타운 등 청도지역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청도에서 자녀와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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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