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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MICE산업 육성 2천만 관광객 시대 열것"

자유한국당 영덕군수 후보…군민에 5개 큰 약속 밝혀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8일 18시18분  
▲ 이희진 자유한국당 영덕군수 후보
“탈원전 대안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국책사업 유치와 MICE 산업을 육성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희진 영덕군 후보로부터 ‘앞으로 4년 그리고 새로운 미래 영덕 100년’의 군정 설계를 들어 본다.

△이번 선거에 나선 동기는
-민선 6기 영덕군정의 힘은 군민과의 소통에서 나왔다. 군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정직함을 앞세워 행정의 가치를 높이고 영덕이라는 공동체를 성숙하게 만드는 데 앞장섰다고 자부한다. 고속도로·철도 시대를 열어 ‘1천만 관광객 유치’와 ‘재정규모 4천억 원 시대’라는 결실도 맺었다. 앞으로 4년 그리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준비하고자 이번 선거에 나섰다.

△지역발전 공약과 비전은
-원전 이후 영덕의 비전을 정립하는 게 시급하다. 원전을 대체하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영덕의 먹거리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정부가 탈원전의 대안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연계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정부를 설득해 국책사업을 유치하겠다. 또한 MICE 산업을 육성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 영덕군을 특산물이나 명소에 단편적으로 의존하는 관광도시에서 모든 자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는 MICE 산업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

5개의 큰 약속을 영덕군민에게 드리고자 한다. △영덕군 100년의 새로운 먹거리 마련 △영덕군 도약의 기반인 사통팔달 신교통망 구축 △권역별로 특성화된 개발로 지역의 균형발전 완성 △계층별·연령별로 전 군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 것이다.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은
-먼저, 영덕군 100년의 새로운 먹거리와 관련해 영덕군은 지난 3월 국내 굴지의 에너지기업으로 구성된 대명컨소시엄과 국내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스마트 팜을 조성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 농어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정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조성 기본계획에 이를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 등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둘째, 사통팔달 신교통망 구축은 철도의 전철화,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준공, 중부내륙철도의 동해안 연결, 강구 연안항 확대개발 등으로 실현할 것이다.

셋째, 지역특화균형발전을 위해 우선 내륙과 북부권역은 서부내륙 도화마을 발전계획, 예주고을 종합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특화관광단지 조성, 내륙 탐방로 개설, 3·18 호국문화거리 등 32개 분야의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

넷째 전 군민의 행복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교육분야는 청소년 교육관 건립, 방과 후 보육과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를 추진하겠다. 희망복지 기금 50억 원 조성, 농촌마을 밥상공동체 확대에 힘쓰겠다.

다섯째,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

△나만의 차별화된 장점, 특징이 있다면
-나는 젊고 대단히 민주적이다. 영덕발전소통위원회를 발족해 군정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반응을 살피고 천막 군수실을 운영해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렇게 수렴한 군민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민선 6기는 민심이 군정의 중심에 우뚝 서는 소통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 외에 하고 싶은 말은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고속도로와 철도 시대를 열었다. 교통의 오지였던 영덕을 세상에 내놓았다. 행복한 변화를 겪고 있는 영덕에는 단절되지 않게 군정을 이끄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제 영덕은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영덕의 감성시대를 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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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 최길동 기자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