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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함께 해 재미있어요"

군위 효령초, 영어체험교실 운영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3일 17시30분  
▲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이정일)는 1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Fun English Bus)’를 운영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체험교실 좋아요.!!”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이정일)는 지난1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Fun English Bus)’를 운영했다.

영어체험실과 영어체험버스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에 의한 체험형 수업으로, 말하기 능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Culture Zone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조사하고 설명했으며, Talent Zone에서는 노래와 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체험버스 내 이색적인 체험학습 공간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arket Zone 체험을 통해 미국 통화(通貨)에 대해서 배우고, 물건들을 사고파는 체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Career choices에서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 배우고, 각각의 직업들에서 자주 쓰이는 중요한 영어 표현들을 역할극을 통해 실제로 써보는 활동을 했다.

영어체험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들이 재미있었고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은 지난 11일에 이어,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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