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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철 문경대 교수, 통일교육 기여공로 '국무총리 표창'

"평화통일 위한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1일 18시04분  
문경대학교 군사학과 우희철 교수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통일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6회 통일교육주간’행사에서 통일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 제19기 통일교육위원(경북센터)에 임명돼 21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우희철교수는 제2하나원 일반사회 담당 외래교수, 문경시 안보강사 등으로도 활동하면서 교육기관, 관공서 및 군부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통일의식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통일부는 1992년부터 통일교육 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통일교육위원을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포상은 후보자에 대한 추천 훈격, 주요 공적요지 등을 통일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 국민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우희철 교수는 “현재 급변하고 있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교육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통일교육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통일의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희철 교수는 지난 2007년까지 13년간 국방정보본부 등에서 북한관련 직위에 근무하면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북한군사 및 남북한 정치사상통합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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