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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관광객 '눈맛·입맛·손맛' 잡는다

김천시, 1박2일 역사 문화유적지·농산물 수확 체험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1일 19시46분  
체험! 김천가족여행에 참가한 수도권 지역 28명 가족관광객이 참외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수도권 지역 28명 가족관광객이 지난 19일, 2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천을 방문해 역사문화유적지와 농산물수확을 체험했다.

김천시에서 주관하는 ‘체험! 김천 가족여행’은 매년 수도권 지역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

첫째 날은 신라의 불교공인보다 먼저 창건된 동국제일가람 직지사와 다양한 도자기와 크리스탈이 전시된 세계도자기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또한 직지 문화공원, 친환경 생태공원에서 건강한 밥상인 산채 음식을 맛보았다.

이튿날은 첨단과학과 자연이 융합된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하는 녹색 미래과학관을 방문해 전시실과 4D 영상관 관람을 한 후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체험으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다음으로 이화만리 녹색농촌 마을을 찾아 민속놀이를 체험한 뒤 참외 농가를 방문해 참외를 수확하는 경험과 재미에 빠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참가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과 김천의 멋과 맛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고 만족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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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