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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친화정책 '종합대상' 수상

전국 17개 광역 시도 대상 평가···시상식은 9월 여의도공원서 개최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3일 18시13분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경북도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한 전국 시도 청년친화정책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과 미래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청년정책 개발과 법(제도)적 환경개선, 청년들의 교육 및 취업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단체다.

지난해 10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청년친화지수를 개발하고, 최근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친화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종합, 창업, 일자리, 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이중 경북도는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청년유입을 포함한 청년정책 예산확대, 청년고용환경 개선, 청년소통 등이 우수했던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관실을 만들어 종합적인 청년정책에 적극 나섰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에 열린다.

경북도는 청년유입과 안착이라는 두 정책방향을 정하고 재능있는 도시 청년의 지역유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 활력화를 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 청년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경북 청년복지카드 지원사업’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전국 광역 시도 청년정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부담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와 복지, 청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들을 추진해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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