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에 창단한 안동 영문고 야구부가 창단 1년 만에 42개 고교가 출전해 우승을 다투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본선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해 3월에 창단한 안동 영문고 야구부가 창단 1년 만에 42개 고교가 출전해 우승을 다투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본선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24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대구의 강호 경북고를 상대로 32강전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안동 영문고 야구부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3월 창단했다. 당시 2학년 강병찬 군을 주축으로 23명의 선수로 팀을 꾸려 초대 감독으로 삼성라이온즈 출신 김민우 감독과 타격코치 강민규, 투수코치 이성훈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다른기사 보기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중기 포항북 예비후보 "김정재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북구갑 우재준 ‘국민추천’ 공천 영주시, 동양대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헬스파밍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영덕군 병곡면 산불 발생…발화지점 1톤 포터서 사체 발견 "반드시 금배지 쟁취" 무소속 외로운 도전 '피겨 샛별' 서민규 "항상 노력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빨라진 봄꽃 시계…철쭉·매화 만개해 상춘객 반겨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우량종묘 '소담미' 5만본 무상공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개월 면허정지’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투쟁 선봉 서서 정당성 다투겠다” 대구상의 회장에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 선출…110년만에 첫 여성 회장 계명대 동산병원서 세쌍둥이 탄생…33주 미숙아에도 모두 ‘건강’ 박민수 차관 “의대 2000명 증원 확고…과학적 근거 있어야 바꿀 수 있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3호기 발전 정지 안동시, 해외 유튜버와 함께 안동관광 매력 홍보
지난해 3월에 창단한 안동 영문고 야구부가 창단 1년 만에 42개 고교가 출전해 우승을 다투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본선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해 3월에 창단한 안동 영문고 야구부가 창단 1년 만에 42개 고교가 출전해 우승을 다투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본선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24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대구의 강호 경북고를 상대로 32강전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안동 영문고 야구부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3월 창단했다. 당시 2학년 강병찬 군을 주축으로 23명의 선수로 팀을 꾸려 초대 감독으로 삼성라이온즈 출신 김민우 감독과 타격코치 강민규, 투수코치 이성훈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중기 포항북 예비후보 "김정재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북구갑 우재준 ‘국민추천’ 공천 영주시, 동양대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헬스파밍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영덕군 병곡면 산불 발생…발화지점 1톤 포터서 사체 발견 "반드시 금배지 쟁취" 무소속 외로운 도전 '피겨 샛별' 서민규 "항상 노력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빨라진 봄꽃 시계…철쭉·매화 만개해 상춘객 반겨
주요기사 ‘3개월 면허정지’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투쟁 선봉 서서 정당성 다투겠다” 대구상의 회장에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 선출…110년만에 첫 여성 회장 계명대 동산병원서 세쌍둥이 탄생…33주 미숙아에도 모두 ‘건강’ 박민수 차관 “의대 2000명 증원 확고…과학적 근거 있어야 바꿀 수 있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3호기 발전 정지 안동시, 해외 유튜버와 함께 안동관광 매력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