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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에서 기초로' 몸집 낮춘 이색 후보 '눈길'

전 경북도의원 박승학 자유한국당 청송군의원 후보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4일 16시48분  
▲ 박승학 자유한국당 청송군의원 후보
6·13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출신이 몸집을 낮춰 기초의원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송군의원 가선거구 박승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제7대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간사를 맡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 후보는 “지역주민과 더 가까이에서 가능하면 생활정치를 하기 위해 군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박승학 자유한국당 청송군의원 후보
다음은 박 후보와의 일문일답.

△정치활동 재개 이유
-2017년 논란이 됐던 일련의 사태를 보고 지역 정치 원로들의 권유를 받고 출마하게 되었다. 한때 젊은 나이에 정치활동을 하였으니 지역 정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경북도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 변경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청송을 사랑하는 데는 급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도의원의 역할과 군의원의 역할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지역주민과 더 가까이에서 가능하면 생활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기초의원이 해야 할 일
-지역 정치는 두 축 집행부와 의회가 균형을 맞추어서 돌아가야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 있음에 집행부의 독주와 편승하는 의회가 만날 때 두 축이 무너진다, 그래서 제대로 된 경제와 균형감각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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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