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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아버지 선거운동 돕다 유세차량 떨어져 중상

영주시 제2선거구 박성만 경북도의원 후보 딸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6일 21시21분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유세 차량에 탑승 선거운동에 나섰던 후보자의 딸이 유세 차량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다.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유세 차량에 탑승 선거운동에 나섰던 후보자의 딸이 유세 차량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일 오전 10시께 영주 안정면 신정동 노인회관 앞에서 영주시 제2선거구 박성만 경북도의원 후보의 딸 정희(28) 씨가 선거운동 중 유세 차량에서 떨어져 목과 꼬리뼈 등을 크게 다쳐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입원 치료 중인 정희 씨는 병상에서 “선거 운동원이 안 다치고 차라리 내가 다쳐서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희 씨는 자신의 결혼까지 미루고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이런 사고를 당해 가족들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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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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