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가선거구 후보
박 후보는 “경산이 변하고 있다. 시대에 맞는 참신한 사람이 필요하다. 발로 뛰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한다. 어려운 길이라도 시민과 함께 하겠다. 뚝심으로 살맛 나는 동네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공약으로 △교통시설물 정비 및 확충 △중산지하차도 개설 △성암산 음식특구 지정, 개발 △백천동 강변주차장 확보 △공원, 아파트지역 CCTV 설치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 △남부동 행복복지센터 건립 추진 △발해마을 성역화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경산로타리클럽 37대 회장, 경산JC 감사, 경산시 청년연합회 부회장, 서부1동 청년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안보전략단 경산시 지회장, 경산시 자전거연맹 회장, 경산시 스키협회 회장, 경북씨름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