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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이희진 영덕군수 "원전유치지원금 380억 환수 막을 것"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4일 03시37분  
▲ 이희진 영덕군수 당선인
앞으로 4년동안 영덕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뜨거운 지지로 재선 영덕군수의 영광을 안겨주신 4만여 군민들께 2000만 관광객 시대로 보답하겠습니다.

초선 군수 재임 중 개통한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는 이 같은 영덕군민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해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내걸었던 ‘흑색선전 추방, 공명선거 실천’ 약속을 끝까지 지켰으며 앞으로 영덕의 선거문화로 정착시키는데 반드시 동참하겠습니다.

업무에 복귀한 즉시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후보들의 건전한 비판은 군정에 과감히 반영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영덕발전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모아 정부가 철회한 원전사업 부지에 융복합에너지단지 조성, 동서남북 농산어촌 균형발전 시대 등 주요 공약을 성사시키겠습니다.

또,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통해 2000만 관광시대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공공실버주택 건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살맛 나는 정주여건을 확대하고 군민의 삶을 지켜드리는 온전한 보편 복지권을 실현할 것입니다.

정부의 원전유치지원금 380억 원 환수를 막아내어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영덕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영덕 군민의 손을 잡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영덕과 미래감성도시 영덕으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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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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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