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시 장애인취업박람회가 21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면접을 보기위한 청각장애 구직자들이 수화통역 자원봉사자의 통역을 들으며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500여명의 취업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8 대구시 장애인취업박람회가 21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면접을 보기위한 청각장애 구직자들이 수화통역 자원봉사자의 통역을 들으며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500여명의 취업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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