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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휀스, 철망 업체 최초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대상 쾌거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4일 21시10분  
(주)남영휀스는 지난 21일 국회 헌정관에서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 진량공단 소재 (주)남영휀스(대표 신우철)가 국내 철망 업체 중 최초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 선정됐다.

(주)남영휀스는 지난 21일 국회 헌정관에서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협회 부설 한국명가명품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소비자 평가제도로, 역사성과 전통성, 우수성, 안전성 등이 확보된 브랜드에만 주어진다.

남영휀스는 지난 1996년 대구에서 창업한 이래 전문건설 면허 취득·전자동 분체 도장설비 라인 도입·ISO 9001 인증 획득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국내 철망산업을 주도해온 중견기업이다.

주요품목으로는 메쉬펜스·와이어메쉬·낙석보호망·가시철망, 체인링크철망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은 넷타이(타이트록) 로드킬방지망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도입해 캐나다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신우철 대표는 “(주)남영휀스를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철망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로 믿음이 가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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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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