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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인 "청송,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

민선7기 기초長에게 듣는다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5일 15시54분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인
6·13 지방선거 청송군수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윤경희(59) 후보가 청송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에 성공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인은 “이번에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청송군민의 꿈과 바람이 이뤄낸 위대한 승리이며,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절실한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민선 제7기 군정운영 방향은.

-군정 운영 방향은 ‘군민과 함께 청송을’이라는 구호 아래 △농민은 생산하고 군수는 팔아주는 세일즈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해지는 복지, 교육 도우미 군수 △청송을 자랑하는 홍보 군수 △주민이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와 열린 군정을 실현하는 일등 청송군을 만들 군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아울러 청송을 알아야 미래를 책임질 수 있고 군민을 알아야 군민들의 행복을 약속할 수 있다.

△선거기간 대표 공약은 무엇이며, 공약이행의 방법은.

-민선 7기 공약으로 △진보면 문학마을 △파천면 힐링 치유마을 △청송읍 주민 창조마을 △부동면 경관, 휴식마을 △부남면 미술 마을 △현동면 농업체험마을 △안덕면 공룡체험 생태 마을 △현서면 동화마을 공약 등이다. 그 외에도 어르신 복지, 사회복지, 의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노력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아울러 군민 행복 5대 프로젝트로 희망 가득 풍요로운 농업 청송, 행복 울타리 복지 교육 청송, 품격과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청송, 활기찬 지역경제 쾌적한 정주기반 청송, 군민감동·열린 군정 실현 청송 건설로 희망 청송군을 만들겠다.

△청송군의 최대 현안 해결 방안은.

-청송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관광분야다. 현재 청송군은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스쳐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 청송군에서 머물러가는 체류형 관광명소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청송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27홀 골프장(민자유치)을 건설해서 국립공원 주왕산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슬로시티 청송, 주왕산호텔, 임업 연수원, 대명리조트와 골프장을 연계해서 꼭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시키겠다.

△선거에 임한 다른 후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선거로 인해 갈등과 불신의 고리와 오해로 얼룩졌던 상처를 도려내고 군민 모두 손을 맞잡는 화합으로 내 편 네 편 없이 모두 하나 되는 청송건설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겠다며, 청송군민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끝으로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청송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청송군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청송 군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저 윤경희는 오직 청송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의 애환과 슬픔을 닦아내는 따뜻한 군수가 될 것이며, 균등하고 조화로운 삶의 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고, 무엇보다도 군민과의 약속을 엄중히 지키겠습니다.

아울러 더 낮은 자세로 청송군민 곁으로 다가가는 따뜻하고 일 잘하는 군수, 누구보다 합리적인 군수로 기억되게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언제든 열린 군수실로 찾아와 조언과 격려를 많이 보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청송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리며, 저는 군민의 편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오로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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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