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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타고 운치있는 밤 풍경 즐겨요"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 코스 7월 14일부터 한시적 운행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6일 19시35분  
문경관광진흥공단이 7월 14일부터 여름 휴가철 문경 철로자전거를 운영한다.
문경철로자전거(진남역)를 운영하는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김인갑)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야간운행을 시작한다.

문경철로자전거는 30여 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를 관광자원으로 변모시켜 2005년 대한민국 최초의 레일바이크로 태어났다.

낮시간이 길어지는 여름철 야간체험거리를 제공해 문경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계 성수기에 한시적으로 운행을 하는 문경철로자전거 야간운행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야간운행은 진남역에서 출발해 구랑리역을 반환해 돌아오는 왕복 7㎞코스로 50분이 소요되며 이용요금은 1대당(최대 4인 탑승) 2만5000원이다.

7월 14일과 21일은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매일 오후 9시까지 운행하며, 8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만 오후8시까지 운행한다.

단,이용객 유무에 따라 신축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김인갑 이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운영을 위해 운행 준비를 마쳤다”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여름밤을 편안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간운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054-553-8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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