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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농업인 행복한 농촌생활 지원 박차

농촌보육정보센터 신축 이전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8일 17시34분  
경산시는 시립농촌보육정보센터를 와촌면 덕천리로 이전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시립농촌보육정보센터를 와촌면 덕촌리 76-1번지로 이전 신축했다.

지난 26일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립농촌보육정보센터 이전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돼 오던 경산시립 농촌보육정보센터는 경산지식 산업지구 내로 부지가 편입됨에 따라 시비 14억 원의 예산으로 덕촌리 현재의 위치로 이전 신축, 지난 14일 준공됐다.

경산시립 농촌보육정보센터는 부지 810㎡, 지상2층 규모에 건축연면적 423.69㎡로 1층에 보육시설(땅심어린이집) 269.19㎡, 2층에 정보시설 154.50㎡로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농촌보육정보센터는 여성농업인들의 문화교양과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 후 공부방 운영 등 여성농업인의 고충상담,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여성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농촌보육정보센터는 여성농업인의 고충상담, 자녀보육과 교육 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개발·운영, 명실상부한 농촌복지센터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역과 주민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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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